가을 마중 & 가을 하늘: 워커힐로 떠나는 가을 여행

가을을 맞아 워커힐에서는 가을 향기에 흠뻑 취하도록 만들어 줄 맞춤 패키지를 선보인다.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인테리어의 객실과 세심한 서비스로 구성된 워커힐 가을 패키지 ‘가을 마중’과 ‘가을 하늘’로 아름다운 단풍이 수놓아진 워커힐에서 익어가는 가을에 설렘을 더해 보자.

가을의 낭만을 느끼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패키지, 가을 마중

그랜드 딜럭스룸, 더 뷔페 조식, 라이브러리 커피가 포함된 패키지 ‘가을 마중’은 가을의 낭만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딜럭스룸은 아이보리와 브라운 톤의 인테리어가 편안하면서도 클래식한 멋을 자아내며, 객실에서도 아름다운 단풍과 시원한 바람, 고즈넉한 한강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을 마중 패키지를 이용하는 투숙객에게는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한 더 뷔페의 조식이 제공되는데, 총 100여 종에 달하는 풍성한 메뉴는 한식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음식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국내외 소설 및 에세이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3천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어 책에 집중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라이브러리에서 워커힐 시그니처 블랜드로 만든 고급스러운 커피 한 잔을 곁들이면 가을의 정취는 더욱더 짙어진다. 가을 마중 패키지는 올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2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다.

‘가을 마중’ 패키지 예약하러 가기( ~ 2018. 11. 30)

클럽 스위트룸에서 보내는 품격있는 휴가, 가을 하늘

보다 품격있는 가을 여행을 원한다면 클럽 스위트룸에서 머물며 클럽 라운지에서의 조식과 해피아워, 비스타 웰니스 사우나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가을 하늘’ 패키지가 그 대안이 된다.

클럽 스위트룸은 넓고 쾌적한 분위기를 선사해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여유로운 공간을 원하는 여행자를 위한 최적의 객실이다.

가을 하늘 패키지 이용 고객은 통창 너머로 한쪽에는 한강의 전경과 스카이뷰가, 반대편에는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든 아차산의 전경이 펼쳐지는 최고의 뷰를 가진 클럽 라운지에서 조식과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각종 허브가 함유된 월풀과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노천탕을 갖춘 비스타 웰니스 사우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통 사우나와 현대적 시설이 접목된 웰니스 사우나에서 혈액 순환과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양질의 온천수로 편안한 휴식을 취해보자. 가을 하늘 패키지는 가을 마중 패키지와 마찬가지로 11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을 하늘’ 패키지 예약하러 가기( ~ 2018.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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