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파인다이닝 워커힐 HMR
집에서 간편하게 호텔의 고급스러운 음식을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 최근 지인들과 만남을 가지기도 어렵고, 유명한 맛집이나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외식하는 즐거움도 누리기 쉽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파인다이닝으로 명성이 높은 워커힐이 브랜드의 품격과 가치를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HMR(가정간편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평상시 맛보기 힘든 특급호텔 음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응도 좋다. 워커힐의 인기 메뉴부터 금룡의 불도장, 워커힐만의 훈연 방식으로 만들어 최상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SUPEX 훈제연어 등 워커힐 조리 명인들이 준비한 최고 품질의 먹거리를 온 정성을 담아 준비했으니 기대해도 좋다.
명월관 갈비탕
워커힐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의 노하우로 완성된 프리미엄 갈비탕 선물세트이다. 고품질의 갈비를 직접 선별해 우려낸 소갈비 육수에 양지 육수를 한번 더 더해 만들어진, 진하고 깊은 갈비탕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랫동안 명성을 이어온 명월관 갈비탕의 맛과 품격을 집에서 느껴보는 건 어떨까?
*명월관 갈비탕 600g X 6入 : 120,000원
*명월관 갈비탕 600g X 3入 + 온달 육개장 600g X 3入: 110,000원
온달 간장게장
조선 사대부 요리와 궁중음식을 재해석해 선보이며 그 맛과 품격을 이어가는 워커힐 한식당 온달의 대표 메뉴이다. 최상급 암꽃게만을 엄선해 천연 양념에 자소엽을 넣은 온달만의 비법 소스가 깊이 배도록 오랜 시간 숙성하여, 특유의 감칠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데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간 건강식품이기도 하다. 이 간장게장을 한번 맛보면 집에 쌀이 거덜날지도 모른다.
*온달 간장게장 1kg X 5入 : 240,000원
*온달 간장게장 1kg X 2入 + 명월관 갈비탕 600g X 6入: 200,000원
워커힐 소시지세트
소시지도 워커힐이 만들면 격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워커힐이 선보이는 소시지 세트는 특등육만을 엄선하여 정통 독일식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천연의 향신료만을 사용하여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아 입 맛도 사로잡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총 7종의 소시지와 1종의 햄 구성으로 다양하게 맛을 즐길 수 있으니 밥 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워커힐 소시지세트(햄 1종, 소시지 7종) / KRW 180,000
온달 육개장
워커힐 한식당의 온달 육개장은 ‘맑은 파장국’이라고도 불리우며 오랫동안 전통을 이어온 대표적 보양음식이다. 정성껏 끓여낸 깊고 진한 육수에 대파와 무를 듬뿍 넣어 얼큰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또한 소고기 양지를 오랜 시간 삶아 얇게 썰어 넣어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온달 육개장 600g X 3入 + 온달 간장게장 1kg X 1入 + 명월관 갈비탕 600g X 3入 : 150,000원
SUPEX 훈제연어
노르웨이 청정해역의 차갑고 깨끗한 물에서 자란 연어를 엄선하여, 특급 호텔의 까다로운 품질 관리를 통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했다. 여기에 특급 비법이 하나 더해지는데, 바로 워커힐만의 훈연 방식이다. 향과 맛이 더욱 깊어진 특별한 홈메이드 훈제연어를 경험해보면 다른 훈제연어는 성에 차지 않을 것이다.
*훈제연어 / KRW 180,000
*훈제연어 + 화이트 와인 1명 / KRW 240,000
금룡 불도장
워커힐 금룡 조리장이 최고의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불도장을 간편하게 집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불도장은 해삼, 전복, 상어 지느러미 등 진귀한 식재료가 들어가는 대표적인 중국 보양식이다. 8시간 이상 푹 끓인 육수에 진귀한 재료들을 넣고 약한 불에서 4~5시간 정도 달여야 완성된다. 쉽게 보기 힘든 재료에 정성까지 더해지니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다.
*금룡 불도장 (2入, 190,000원)
워커힐 호텔의 레스토랑은 오랜 시간 품질 높은 맛과 서비스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실제로 많은 고객들이 호텔에 투숙하지 않고도 음식을 즐기러 찾을 정도인데, 이러한 워커힐의 퀄리티 높은 음식을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제는 집에서 끼니를 떼우기 위한 간편식이 아닌 호텔의 품격과 입이 즐거운 멋진 ‘식사’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