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결혼식의 모든 것! 애스톤 하우스

연중 결혼식이 가장 많이 열리는 시기는 언제일까?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과거에는 4, 5월에 결혼식이 많이 열렸으나 요즘은 가을의 신부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가을의 신부를 위한 특별한 웨딩홀을 소개한다. 바로 ‘애스톤 하우스’이다.

애스톤 하우스는 광진구에 위치한 5성급 특급 호텔, 그랜드 워커힐 서울 본관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고 오로지 오로지 나만을 위한 결혼식이 가능한 곳으로,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분들이 특히 선호한다. 또한 화려한 경관과 수려한 인테리어로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인테리어 전문 회사인 WILSON&ASSOCIATES가 디자인한 애스톤 하우스는 1,163평의 넓은 대지 위에 430평 규모로 지어진 저택으로 넓게 트인 야외 정원과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시설과 전망을 자랑한다.

고풍스러운 한옥 건물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건물은 우아한 느낌을 준다.
탁 트인 한강 변을 따라 펼쳐진 웨딩홀은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로맨틱한 감성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처럼 경관이 아름답고 화려한 애스톤 하우스는 여러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MBC 드라마 <호텔리어>, <황태자의 첫사랑>, 영화 <공공의 적 2> 등)에 등장할 정도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극 중 여병규(이경영) 회장의 고급 저택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의 결혼식 장소로 인기가 높다. 배우 김희선, 심은하, 이시영, 지성-이보영 커플, 션-정혜영 커플, 이시영, 배용준-박수진까지 많은 연예인이 이곳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누구나 많은 사람의 축복 속에서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결혼식을 치르길 원한다. 시원하게 펼쳐진 한강의 경관을 배경으로 영화와 같은 로맨틱한 웨딩홀, 애스톤 하우스에서라면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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