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에서 오싹한 할로윈을 즐겨보세요!

10월의 마지막 날, 할로윈 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할로윈 데이는 매년 10월 31일마다 귀신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이다. 할로윈은 기원전 500년경 아일랜드 켈트족의 전통 축제인 ‘삼하인(Samhain)’에서 유래되었다. 켈트족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되면 음식을 마련하여 올림으로써,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았다. 이때 사람들이 악령들이 해를 끼칠까 두려워 자기 자신을 악령으로 보이도록 기괴하게 꾸며 유령들이 알아보지 못하게 했다. 이것이 할로윈 분장 문화의 유래가 되었고 할로윈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일 년에 한 번뿐인 할로윈 데이를 기념하고 즐기고 싶어해 곳곳에 다채로운 공연, 행사,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호텔 곳곳에 할로윈 테마로 할로윈 장식을 꾸며놨다. 오싹하고 익살스러운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워커힐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워커힐 피크닉 장소, 포레스트 파크는 갖가지 다양한 할로윈 장식으로 꾸며져 으스스하고 오싹한 할로윈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포레스트 파크 마당, 텐트, 가판대 등에서 다양한 크기의 잭오랜턴 호박과 할로윈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 포레스트 파크를 방문하는 분들을 깜짝 놀래킬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할로윈 이벤트와 행사도 준비되어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 루프탑 스카이야드 또한 할로윈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스카이야드 곳곳에 꾸며진 할로윈 장식은 스카이야드를 이색적인 힐링과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로 만들어 준다. 특히 저녁에 할로윈 장식품들이 어둠 속에서 빛을 내뿜으며 무섭게 돌변해 오싹한 할로윈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이뿐 만 아니라 워커힐 호텔 곳곳에 할로윈 장식이 숨겨져 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가득하다.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에 특별하고 재밌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할로윈 감성 가득한 워커힐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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