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데이 기념 워커힐 레스토랑 닭요리 추천

9월 9일은 ‘구구데이’다.

구구데이는 9월 9일의 숫자인 ’99’를 읽으면 닭의 울음소리인 ‘구구’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2003년 농림부가 닭고기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

벌써부터 구구데이를 앞두고 요식업계에서 각양각색의 닭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침샘을 자극하는 맛과 비주얼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엄 호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도 다양한 요리법과 스타일로 이색적인 닭요리를 즐길 수 있다. 워커힐 레스토랑 고유의 특별한 맛과 향 그리고 화려한 비주얼은 오감을 자극한다.

구구데이를 특별하게 즐기기 위해 지금 바로 워커힐 레스토랑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 온달 – 해신탕 >

해신탕은 바다의 신 용왕이 즐겨먹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 스태미나 음식이다.

각종 한방 재료를 10시간 동안 푹 고아 낸 국물에 활전복과 영계, 세발 낙지를 곁들인 고급 보양식이다.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맛과 영양 모두 좋아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지만 담백하고 구수한 맛으로 평소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금룡 – 매실소스를 곁들인 닭고기 >

매실 소스를 곁들인 닭고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중국식 닭튀김 요리이다.

까다로운 호텔 주방장이 엄선한 재료만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한다. 게다가 새콤달콤한 매실 소스를 넣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 피자힐 – 오븐에서 구운 치킨 도리아 >

도리아는 그리스 지역의 도리아(Doris) 지방에서 유래한 음식이다. 그라탕처럼 생선, 고기, 면류, 채소 등의 음식들을 그라탕 접시에 담은 후 빵가루나 소스,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운 요리다.

피자힐에서는 신선한 닭과 피자힐만의 비법소스를 사용해 깊은 맛과 풍미를 자랑한다. 고급 치즈를 오븐에 넣고 구워 담백하고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룸서비스 – 치킨 세트 >

워커힐 호텔 객실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닭요리를 먹고 싶다면 치킨 세트를 룸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은 바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치킨과 함께 쫄깃하고 맛있는 소시지와 치킨의 느끼함을 잡아줄 싱싱한 샐러드와 시원한 음료수가 제공된다. 치킨세트의 푸짐한 구성과 달콤한 맛은 호캉스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맛은 물론 영양까지 풍부한 닭.
구구데이에는 특별한 닭요리가 가득한 워커힐에서 맛있는 하루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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