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와인을 직접 선택하다. B.Y.O.B(Bring Your Own Bottle)

2020/04/21

화창한 일요일의 어느 날, 통창 너머 펼쳐진 한강을 바라보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최고의 셰프들이 선사하는 모던 이탈리안 퀴진을 맛보는 것이야 말로 월요병에 대비하는 최고의 힐링 테라피가 아닐까 싶다. 여기에 직접 고른 와인까지 곁들인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비스타 워커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비노’에서 매주 일요일 점심에 무료 코르키지를 제공하는 ‘비노 디 도메니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일요일의 와인’이라는 뜻의 비노 디 도메니카 프로모션은 고객이 직접 와인을 가지고 오는 B.Y.O.B(Bring Your Own Bottle)를 컨셉트로, 기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코스 메뉴를 제공한다. 편안한 일요일 오후, 취향에 맞쳐 직접 고른 와인과 함께 여유로운 런치를 즐길 수 있도록 델비노의 비노 디 도메니카 프로모션을 확인해 본 후 더불어 어떤 종류의 와인이 어울릴지 간단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자.

비노 디 도메니카(VINO DI DOMENICA) 프로모션 메뉴

위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산 안심 스테이크와 국내산 안심 스테이크를 선택할 수 있다. 제공 되는 메뉴가 조금씩 다르니 각자 취향에 맞는 요리를 선택하면 되겠다. 미국산 안심 스테이크는 델비노 스페셜 에피타이저, 수프, 트러플과 프로슈토를 곁들인 그라냐노 지방의 파케리 파스타 혹은 해산물과 토마토 소스로 맛을 낸 리카토니 파스타, 셔벳, 메인 요리인 미국산 안심과 왕새우 구이, 디저트가 준비된다. 국내산 안심 스테이크는 구운 관자를 곁들인 시져 샐러드, 수프,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티, 셔벳, 한우 안심과 왕새우 구이, 디저트가 준비된다.

*기간- 2020.3.1 ~ 2021.2.28 / 매주 일요일 12:00 ~ 14:30
*가격- 미국산 안심 스테이크 KRW 95,000 / 국내산 안심 스테이크 KRW 125,000

Red Wine vs White Wine vs Rose Wine

레드 와인: 적포도를 원료로 하여 껍질과 씨, 알맹이를 모두 사용해 제조한 붉은 빛의 와인이다. 적정 시음 온도는 입안에서의 무게와 촉감에 따라 풀 바디(16~19℃), 미디엄 바디(14~15℃), 라이트 바디(12~13℃)로 마신다. 보통 고기에 잘 어울리지만 연어나 참치와 같은 붉은 살 생선에도 잘 어울리며 치즈는 블루 치즈와 같은 강한 맛을 지닌 치즈가 어울린다. 대표적인 품종으로는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피노 누와, 시라, 쉬라즈 등이 있다.

화이트 와인: 청포도 즙으로 발효시켜 만든 와인으로 과일의 신선함과 섬세함을 보존하는데 중점을 둔다. 낮은 온도부터 발효를 시작하며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풍부한 과일 향이 느껴지는 프레시한 화이트 와인이 된다. 보통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리며 특히 찜요리와 같은 담백한 요리에 잘 어울린다. 대표적인 품종으로는 샤르도네, 쇼비뇽 블랑, 리슬링, 세미용, 피노 그리지오, 게뷔리츠트라미너 등이 있다.

로제 와인: 포도 껍질과 과육을 같이 넣고 발효시키다 색이 우러나오면 껍질을 제거한 채 과즙을 가지고 제조한 와인으로 분홍빛 색을 띠며 화이트 와인의 맛에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 핑크빛 색깔이 매력적인 로제 와인은 향이 복합적이며 입 안에서 풍부한 느낌이 오래 지속된다. 유명한 로제와인으로는 프랑스의 로제 당쥬, 타벨 로제, 포르투갈의 마테우스 로제 등이 있다.

델비노가 선사하는 기분 좋은 일요일의 런치 코스와 함께 그날의 기분과 맞는 와인 한 잔이라면 그 어떤 화려한 만찬도 부럽지 않을 것이다. 맛있는 요리도, 선택한 와인을 담아줄 투명한 글라스도 모두 완벽하게 준비되어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번주 일요일 점심은 델비노에서 분위기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유료 멤버십 10%할인 가능
※유료 멤버십 쿠폰 사용불가 & 워커힐 리워즈 적립 불가
※문의: 02-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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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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