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대한 워커힐의 대책 안내

‘코로나19’에 대한 워커힐의 대책 안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 명이 넘은 가운데, 시민들의 걱정과 염려는 날로 늘어만 가고 있다. 전국에서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또한, 무엇보다 고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독과 방역에 더욱 힘쓰고 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 더글라스 하우스는 고객 및 직원들이 수시로 손을 소독하고 개인 위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손 소독제를 로비, 프론트 및 벨 데스크, 화장실 등의 공용구역과 레스토랑에 비치하여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비하였다.

워커힐을 방문하는 고객 및 모든 직원의 체온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체온이 37.5도 이상인 고객의 호텔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 및 더글라스 하우스 로비, 그리고 외국인 고객 대상 카지노 입구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는 것과 더불어, 개별 식음료 업장을 포함한 워커힐 내 모든 공간에 출입하는 고객 및 직원 전원의 체온을 측정한다. 이 때, 로비, 프론트 및 벨 데스크 등의 공용구역 및 레스토랑에 비치한 비접촉식(적외선) 체온계를 활용하여 위생과 안전에 더욱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모든 객실은 알코올 소독을 강화하여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이 머물렀던 객실은 한번 더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어, 고객이 안심하고 호텔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엘리베이터를 포함한 공공 지역에 전문검역업체를 통해 기존 1일 기준 대비, 방역 및 소독 활동을 추가로 상시 실시하여 운영한다. 셔틀버스 또한 일 2회 알코올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탑승 시 모든 탑승객에게 셔틀버스에 비치된 손 소독제를 사용 후 탑승하도록 하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내 모든 직원 및 구성원들은 마스크를 필착하여 고객 응대를 하고 있으며, 마스크는 손 소독제와 같이 로비, 프론트 및 벨 데스크 등의 공용구역 및 레스토랑에 비치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 및 시설을 방문한 구성원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자가 격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 지역이나 집단 감염의 위험성이 있는 시설을 방문한 구성원도 신속하게 파악하여 자가 격리 조치를 실시하여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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