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야기@더글라스’ 패키지

숲속 별장에서 즐기는 동화 같은 봄날,
‘봄 이야기@더글라스’ 패키지

다가오는 봄엔 아름다운 숲속에 위치한 나만의 별장 더글라스 하우스에서 동화 같은 휴식을 취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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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하우스에서는 오는 2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더글라스 딜럭스 룸, 더글라스 라운지에서의 조식 및 더글라스 아워, 피자힐 콤비네이션 피자가 포함된 ‘봄 이야기@더글라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봄 이야기@더글라스’ 패키지를 통해 청명한 하늘, 숲을 수놓은 봄꽃, 시원한 한강의 경치가 어우러진 더글라스 하우스에서 진정한 쉼을 경험하자.

봄 호캉스를 위한 완벽한 객실, 더글라스 딜럭스룸

넉넉한 크기의 더글라스 딜럭스룸은 자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갖춘 객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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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의 편안한 분위기는 물론 야외 발코니가 있어 아름다운 봄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객실 내 욕실은 세련되고 기본에 충실한 인테리어로 세면대, 샤워부스,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약제용 화장품 브랜드인 코비글로우(C.O.Bigelow)의 어메니티가 비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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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무료 미니바와 간식이 담긴 루트 백(Loot Bag) 등 마치 집처럼 휴식에 필요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어 그저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방문해 마음껏 즐기기만 하면 된다.

TIP 더글라스 하우스는 투숙객의 편안한 휴식과 숙면을 위해 초등학생 이하 아동과 동반할 수 없다.

더글라스 라운지에서의 조식과 더글라스 아워

더글라스 하우스에서는 투숙객들을 위한 건강한 아침 식사 라이트 브렉퍼스트(Light Breakfast)와 스낵과 와인, 맥주 등을 제공하는 더글라스 아워(Douglas Hour)를 운영하며, ‘봄 이야기@더글라스’ 패키지 이용 고객 또한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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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라이트 조식 Douglas Light Break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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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아워 Douglas Hour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라이트 브렉퍼스트 타임에는 직접 달걀 요리와 토스트를 조리해 먹을 수 있으며,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더글라스 아워에서는 나만의 칵테일을 직접 제조해 낭만적인 밤을 보낼 수 있다.

객실에서 즐기는 피자힐 콤비네이션 피자

‘봄 이야기@더글라스’ 패키지는 피자힐의 시그니처 메뉴인 콤비네이션 피자(S)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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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아웃해 객실에서 편안하게 맛볼 수 있으며, 맥주와 탄산수 등이 제공되는 객실 내 무료 미니바에서 곁들일 음료까지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해당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호텔 내 레스토랑 10% 할인 혜택도 주어지니, 피자만으로 부족하다면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한 끼를 즐겨 보자.

다양한 즐길 거리로 더욱 알찬 호캉스

더글라스 하우스에는 오디오와 당구대가 갖춰진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멀티룸, ‘최인아책방’의 최인아 대표가 큐레이션한 820여 권의 책으로 채워진 더글라스 라이브러리 등 매력적인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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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하우스 키친 Cook & Mix

더글라스 하우스 키친에서는 셰프, 바텐더, 바리스타, 소믈리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배워볼 수 있는 ‘Cook & Mix’ 세션이 진행되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이나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라이브러리에서는 일요일마다 문화살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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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가든 Douglas Garden

또한 바깥의 더글라스 가든에서는 오감의 정원, 사색의 정원, 더글라스 숲길 이렇게 각기 다른 테마와 풍경으로 이루어진 세 가지 공간에서 봄의 정취와 도심 속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사색의 정원에는 수형이 아름다운 단풍나무 다간수를 배경으로 한 마당이 있어 따스한 봄 날씨를 벗 삼아 산책을 즐기기도 좋다.

‘봄 이야기@더글라스’ 패키지 예약하러 가기 ( ~ 2019.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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