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워커힐 서울, ‘원더폴(Wonderfall)’ 패키지 제안

비스타 워커힐 서울, ‘원더폴(Wonderfall)’ 패키지 제안

비스타 워커힐 서울이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몸과 마음의 재충전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한 가을 패키지 프로그램 ‘원더폴(Wonderfall)’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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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워커힐 서울, 웰니스 사우나의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노천탕]

원더폴 패키지에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 딜럭스 룸 1박과 더 뷔페 조식을 기본으로 하며, 탁 트인 서울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야외 정원 스카이야드에서 커피가 제공된다. 여기에 웰니스 사우나 입장이 포함되어 자스민, 라벤더 등 매일 다양한 허브가 추가되는 스페셜 탕과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노천탕에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다.

비스타 워커힐 가을 객실 패키지는 10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성인 2인 기준 26만 6천원부터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웰니스 사우나는 오전 6시부터 밤 10시 사이에 이용이 가능하며, 16세 이하 어린이의 입장은 제한된다. 해당 패키지 이용 시 웰니스 클럽 내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 워커힐 레스토랑 이용 시 10% 할인, 워커힐 키즈 클럽 입장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패키지 문의 및 예약은 전화 02-2022-0000을 통해 가능하며, 더 많은 정보는 워커힐 홈페이지 (www.walkerhi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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