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일상을 담다, 비스타 워커힐 포토존 BEST 5

2020/03/24

VISTA WALKERHILL SEOUL
비스타 워커힐 서울

유니크한 일상을 담다, 비스타 워커힐 포토존 BEST 5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때로는 트랜디하게, 때로는 스타일리쉬하게 고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리프레싱 비비들리(Refreshing. Vividly.)’라는 컨셉을 통해고객에게 일상에서 느끼지 못했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비스타만의 특별함을 더하는 ‘포토 스팟’ 또한 고객들의 중요한 놀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 방문한 고객이라면, 설렘 가득한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포토존’에 주목해보자.

CREATIVE MOMENTS

비스타 워커힐에 도착하면 트레이드마크인 도트패턴의 감각적인 외관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 쪽은 맑고 쾌적한 공기를 뿜어내는 아차산이 등을 지고 있고, 또 다른 한 쪽엔 서울 도심을 흐르는 한강이 펼쳐져있어 자연친화적인 동시에 모던하면서 세련되고 역동적인 인상을 심어 준다. CREATIVE MOMENT는 자연에 녹아 든 외관과 조형물이 조화를 이루어, 호텔에 들어서기 전부터 설레는 마음과 동시에 카메라 렌즈를 눈 앞으로 가져가게 만들 것이다.

 HUMAN, NATURE&TECHNOLOGY

비스타 워커힐 1층 로비에 들어서면 지중해 섬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공수해온 올리브 나무가 강렬하게 이목을 끌 것이다. 8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올리브 나무에 세계적인 Plant Hunter 니시하타 세이준의 예술적 감성과 기술을 접목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아트센터 나비’와 로봇 아티스트 ‘팀보이드’가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올리브 나무와 로봇의 대화>라는 미디어 아트를 구현했다. 로봇의 움직임과 고목 위의 미디어 아트, 천장의 LED 영상 등이 어우러져 평화, 번영,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비스타 워커힐의 상징물이라 할 수 있는 올리브 나무와 함께 새로운 역사와 문화가 태어나는 순간을 렌즈에 담아보자.

VISTART

로비에 들어서면 비스타 브랜드 캠페인 중 하나인 ‘비스타아트(VISTART) 전시를 찾아볼 수 있다. 비스타아트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과 <월간 디자인>이 선정하여 주목할만한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캠페인으로, 최근 ‘NEW MEMORIES’라는 세 번째 에피소드 전시를 진행하며 주목을 끌었다. 주목받는 신진 작가들의 그래픽, 포토, 미디어 등 독특하고 감각적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보다 흥미롭고 크리에이티브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고, 이 멋진 배경 앞에 서서 여느 유명인 부럽지 않을 만큼의 추천 수가 넘칠만한 멋진 사진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DISCOVER NEW DIGITAL ART

거장의 그림을 인공지능이 학습해 실시간 영상으로 구현한 A.I. MIRROR는 트랜스퍼라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미디어 아트로, 11명의 유명 작가가 관객의 모습을 직접 그려주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파블로파키소의 ‘우는 여인’, 샤갈의 ‘나와 마을’, 르네 마그리트의 ‘겨울비’ 등 유명 작품들이 등장하고 그 앞에 선 관객의 움직임이 실시간 더해져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이 완성된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스크린에 매료되어 카메라에 담아야겠다는 생각도 잠시 잊은 채 한참을 앞에 서있게 될지도 모른다.

하늘과 더 가까이, 낮과 밤의 색다른 매력 스카이야드!

하늘과 더욱 가까이,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생 샷’을 남기고 싶다면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스카이야드로 발걸음을 돌려보자. 높고 푸른 하늘과 따스한 태양 아래 눈 앞에 확 트인 한강의 일렁이는 물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느껴질 것이다. 특히, 은은한 조명과 함께 어우러지는 야경은 스카이야드가 오랜 시간을 사랑 받아온 이유로 손꼽히기도 한다.

스카이야드는 요가테크와 선베드, 티테이블과 족욕 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 방문했다면, 스카이야드에서 한 눈에 펼쳐지는 서울의 야경을 바라보며 잊지 못할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보자. 어느 날 문득 꺼내어 추억할 수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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