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생신이나 결혼기념일 등이 다가오면 어떤 선물을 드려야 할지 고민이 된다. 최근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선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가족들과 온전한 시간을 보내며 기억에 남을 만한 선물을 드리는 데에는 여행만 한 것이 없을 것이다.

코로나 시국으로 해외여행은 어렵고 국내여행도 고민이 된다면 가까운 호텔로 떠나는 ‘호캉스’는 어떨까? 부모님의 편안한 휴식과 여유로운 시간을 완벽하게 책임져 줄 것이다.

서울 도심 속 자연으로 둘러싸인 워커힐 호텔은 호캉스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특히, 워커힐 호텔은 코로나로 인해 외부 활동이 걱정인 부모님께 안전하고 즐거운 효도여행을 선물하고자 ‘효(孝) 캉스 패키지’ 2종을 선보였다. 편안하고 품격 있는 객실을 기본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뷔페 레스토랑 ‘더 뷔페’ 조식 이용권이 함께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워커힐 대표 레스토랑 ‘금룡’, ‘델비노’, ‘명월관’, ‘온달’과 ‘모에기’ 등 5곳에서 선보이는 ‘효(孝) 메뉴’ 디너 코스 중 한곳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디너 코스 모두 부모님의 건강과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원기회복 보양식 상차림으로 구성됐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든든한 끼니를 책임지니 부모님과 온전한 시간을 보내는데 집중할 수 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격언이 있다.
그러므로 멀리 떠날 필요 없이 도심 속 가까운 워커힐 호텔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부모님은 물론 가족 모두에게 행복을 안겨 줄 것이다.

고마워요, 효(孝)캉스  DEAR MY PAR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