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 황금빛 색채를 공간에 담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빛의 시어터’

호캉스를 즐기며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는 아캉스(art+hocance)를 아시나요? 호텔 내의 다양한 액티비티는 물론, 그림 등을 통한 문화생활을 즐기며 호캉스를 보내면 더욱 알찬 호캉스를 누릴 수 있는데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새롭게 개관한 몰입형 전시 ‘빛의 시어터’를 통해 차별화된 예술적 경험과 함께 더욱 풍성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빛의 시어터는 제주도에서 화제가 되었던 ‘빛의 벙커’에 이어 선보이는 ‘빛의 시리즈’ 두번째 프로젝트입니다. ‘빛의 시어터’는 워커힐의 문화 예술 공간이었던 워커힐 시어터 자리에서 새롭게 탄생하는데요, 더 자세한 전시 내용을 알아볼까요?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Gustav Klimt, Gold in Motion)

압도적인 스케일과 기술을 통해 관객에게 명화의 주인공이 된 것과 같은 경험을 선보이는 빛의 시어터는 총 4개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인 전시인 롱쇼에서는 ‘키스’ ‘유디트’ ‘생명의 나무’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들을 빛과 음악으로 재해석하여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프로젝터를 통해 벽, 기둥, 바닥, 등에 투사된 클림트의 작품은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창작세계로 여러분을 인도합니다.

이브 클랭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이브 클랭, 인피니트 블루(Yves Klein, Infininte Blue)’

숏 쇼에서는 근대미술의 거장이자, 파란색의 작가’로 불리는 이브 클랭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브 클랭은 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나 파란색이라는 주제로 작품세계를 펼친 작가인데요, 이 전시는 이브 클랭의 트레이드 마크인 ‘IKB(international Klein Blue)’와 더불어 더욱 넓은 그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브 클랭은 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나 파란색이라는 주제로 작품세계를 펼친 작가인데요, 이 전시는 이브 클랭의 트레이드 마크인 ‘IKB(international Klein Blue)’와 더불어 더욱 넓은 그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워커힐에서는 빛의 시어터와 함께 아캉스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인 빛의 시어터, RE:VIVE 를 준비하였습니다

빛의 시어터

빛의 시어터 패키지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랜드 딜럭스 룸과

빛의 시어터 입장권, 그리고 출출해진 배를 달래줄 피자 테이크 아웃과 다음날 아침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는 더뷔페 조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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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E

RE:VIVE 패키지는 워커힐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비스타 딜럭스 룸,

빛의 시어터 입장권과 더불어 통창 너머 펼쳐진 한강 뷰를 만끽하며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델비노의 솔레 런치코스를 제공합니다.

※ RE:VIVE 패키지는 월~금(목 제외) 이용가능하며, 체크인 당일 델비노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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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워커힐의 빛의 시어터, RE:VIVE 패키지를 통해 휴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하는 아캉스를 즐겨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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