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

여행지는 늘 두 곳으로 나뉘는 듯하다. 산 vs 바다. 언제나 이 두 파는 여름에도 그렇듯 겨울에도 마찬가지로 박빙이다. 산은 산대로, 바다는 바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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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이란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계절이다. 간단하게 싼 도시락과 돗자리만 있다면 어디든 펼쳐놓고 만끽해도 충분할 만큼 날씨는 오늘도 맑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