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오늘 아침에도 찌뿌둥한 몸으로 겨우겨우 일어났다. 가벼운 몸과 맑은 정신으로 기분좋게 잠 에서 깨어난게 언제였는지 까마득하다. 잠에서 깨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