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워커힐 서울, 세 번째 브랜드 캠페인 VISTART(비스타아트) ‘NEW MEMORIES’ 전시

비스타 워커힐 서울, 세 번째 브랜드 캠페인 VISTART(비스타아트) ‘NEW MEMORIES’ 전시

비스타 워커힐 호텔 로비에서 진행하는 아트 전시회, ‘NEW MEMORIES’

[사진설명 :비스타 워커힐 호텔 로비에서 진행하는 아트 전시회, ‘NEW MEMORIES’]

비스타 워커힐 호텔은 오는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VISTART(비스타아트) 전시를 호텔 로비에서 진행한다.

VISTART(비스타아트)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과 월간 <디자인>이 선정하여 주목할만한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브랜드 캠페인으로, 올해 ‘NEW MEMORIES’를 통해 세 번째 에피소드 전시를 오픈하게 되었다.

비스타아트 전경 사진(설치된 로비)

사진과 미디어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VISTART 2020 NEW MEMORIES’는 유니온 아트페어가 제안하는 아티스트의 사진, 미디어 작품을 통한 공간 연출로 낯설게 느껴졌던 현대 미술을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이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호텔의 로비에서 자연스럽게 한국 현대미술을 이끄는 신진 아티스트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비스타 복도 가운데 구성되는 모던한 전시 공간으로 색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다.

VISTART 2020 NEW MEMORIES 전시장 내 메인 포스터 이미지

또한 <월간 디자인>과의 협업을 통하여 올해 주목할 만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특색 있게 디스플레이 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Creative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미술 안에서 사진과 미디어의 역할을 짚어봄으로써 난해하고 어려웠던 현대미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VISTART 2020 NEW MEMORIES 전시장을 구경하는 모습 / 전시장 클로즈업(아이레벨)

이번 VISTART NEW MEMORIES에서는 사진과 미디어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신선함을 전달한 신진 아티스트들의 작품인 만큼 기존의 난해했던 현대미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는 이로 하여금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예술 전시로 다가갈 것이다.

VISTART 2020 NEW MEMORIES 사진 작품 클로즈업

특히,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신진 작가의 그룹전인 만큼 그래픽, 포토, 미디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독특한 표현기법으로 주목받는 김한기 작가의 작품인 <우연한 조우>, 뮤지션 ‘곽푸른하늘’과 협업하여 이슈를 일으킨 김민주초원 작가 외에도 김지혜 작가, 박은수 작가 등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VISTART 2020 NEW MEMORIES 미디어 작품 클로즈업

이와 함께 Moon Light Love 등 독특한 표현기법으로 사랑 받는 최두수 작가, , 등 다양한 기법을 넘나드는 작품으로 알려진 티파니 리 작가 등이 참여하여 비스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이번 VISTART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잘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리프레싱 비비들리(Refreshing. Vividly.)’라는 콘셉트를 통해 VISTART, VISTAGE, VISTASTE, VISTAYFIT 등 총 네가지의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양한 브랜드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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